좋은 품질의 제품을 충분히 확보해야한다는 사명감
구매
최홍렬 프로
자기소개와 팀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네트워크사업부 구매팀에서 근무하고 있는 최홍렬입니다.
구매팀은 제품에 필요한 모든 부품이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충분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준비하는 일을 하는데요. 그중에서도 저는 조달구매 직무를 담당하고 있으며, 반도체 부품 중 CPU(Central Processing Unit)와 FPGA(Field Programmable Gate Array)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구매 직무만의 장점, 무엇이 있을까요?
구매 업무를 하다 보면, 다양한 분야에 대한 식견을 기를 수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지구 어딘가에서는 전쟁과 무역분쟁, 천재지변 등 수많은 일이 벌어지고 있고,
그 모든 상황들은 구매에 영향을 끼칠 수가 있는데요.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저희는 좋은 품질의 제품을 충분히 확보해야 한다는 사명을 가지고 있죠.
이렇게 다양한 위기 상황을 겪고 해결하는 경험을 쌓다 보면, 어느덧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꿰뚫어 볼 수 있게 식견이 넓어져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구매팀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역량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
‘커뮤니케이션 역량’과 ‘논리적 사고 역량'이라고 생각합니다.
구매는 결국 ‘사람과 사람이 하는 일’이기 때문에, 원활하게 끊임없는 협상과 협업을 하기 위한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더불어, 본인에게 주어진 정량적/정성적 데이터를 주체적으로 해석하여 본인만의 논리로 쌓아갈 수 있는 능력까지 갖춘다면, 상대방과의 수월한 협상에 큰 도움이 될 겁니다.
해당 역량을 키우는 방법, 어떤 것이 있을까요?
중요한 건 ‘자신감’이라고 생각합니다.
본인의 의사를 논리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커뮤니케이션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자신감만 있다면, 충분히 역량을 키워 나갈 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또 하나, ‘긍정적인 사고’를 갖추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긍정적인 사고’는 협업하는 동료 또는 상대방과 커뮤니케이션할 때 좋은 에너지로 발현되기 때문이죠.
구매팀 업무를 하면서, 가장 보람찼다고 느낀 순간은 언제였나요?
2020년, Verizon 수주에 성공했을 때가 기억납니다.
당시 입찰 기간 내내 구매팀 전원이 똘똘 뭉쳐서 판매 모델별 재료비 절감 및 수급 안정화 검토를 통해 수주전 승리에 기여했던 점이 가장 보람찼었습니다.
이를 통해 미국 최대 통신 사업자인 Verizon을 고객으로 확보하게 되어 당사의 5G 시장 확보에도 큰 도움이 됐었죠.
미래의 구매팀 후배들에게 응원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지금은 스스로 고민이 많은 시기이겠지만, 후배님들 모두 본인 스스로 즐겁게 열정을 쏟을 수 있는 일을 찾아내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그리고 구매팀에 지원하고 싶은 분들은, 긍정적인 마음가짐만 갖추고 오세요!
저희는 기꺼이 두 팔 벌려 환영할 준비를 하고 있겠습니다. 파이팅!